CATEGORY: TradeShows DATE: 2009/11/25 15:10
백야행 손예진, 고수 때문에 극장 상영 사고 속출할 뻔?! 팬미팅 현장!
지난 주말이었던 21, 22일 부산-대구 극장가는 때아닌 상영 사고가 속출할 뻔 해서 극장 관계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의 손예진, 고수, 박신우 감독이 영화를 기다려준 관객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진행한 것. 수 많은 인파가 몰린 것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관객과 직접 만나는 무대인사 자체를 너무도 소중히 여기는 두 배우 덕분에, 애초 극장과 약속된 무대인사 시간을 훌쩍 넘기며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를 즐겨서다.
고수-여성관객과 포옹, 손예진 -즉석 포토타임제안
손예진&고수, 머리 맞대고 매 상영관마다 색다른 이벤트 준비!
포스터, 시나리오, 소설책, 풍선까지 선물 품목으로 등장!
관객과 주거니 받거니~ 코믹 토크 열전 펼쳐
손예진&박신우 감독, 독서실 멤버들 단체 관람하며 우정 과시!
부산 남자관객 - 잘~ 생겼다! vs 고수 고~맙습니다!
대구 여자관객 - 언니~ 이뻐요!” vs 손예진 “대구 여자가 원래 이뻐요!
좀 전까지만 해도 스크린에서 보던 두 배우가 실제로 눈 앞에 등장하자 마자 폭발적인 호응과 더불어 상영관 내부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객석의 공기를 유쾌하고 편한 분위기로 전환시킨 것은 배우들의 친근한 대화 덕분. 객석에서 터져 나오는 관객의 외마디 “잘~생겼다!” “언니~ 이뻐요!”에도 “고~맙다” “대구 여자가 원래 이뻐요!”로 대꾸한 고수, 손예진의 친근한 멘트에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미 대구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손예진과 고등학교 시절 같은 독서실을 다닌 오빠 동생 사이가 한 영화의 배우와 감독으로 다시 만나 화제를 일으킨 박신우 감독이 함께한 대구 무대인사는 그야말로 금의환향이었다. 손예진이 “제가 대구출신이에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객석에선 손예진의 출신 고등학교는 물론 살던 동네까지 터져 나왔다. 박신우 감독과 함께 다녔던 “xx 독서실을 아시나요?” 물음에 “네”라는 대답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 친근한 대화를 소재로 이야기한다는 것에 객석은 이미 잔치 분위기였다. 더욱이 실제 10년 전 손예진, 박신우 감독과 함께 독서실 다니던 친구들 역시 객석 뒤편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향 출신 배우와 감독에 대한 애정,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구 극장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이벤트 가이 고수 객석에서 깜짝 등장!
Free hug with 고수 “곁에 있는 이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 시네마서비스 / 폴룩스 픽쳐스 / CJ엔터테인먼트(주)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극장개봉 2009년 11월 19일
'TradeSho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0) | 2009/12/03 |
|---|---|
| 백야행 손예진, 고수 때문에 극장 상영 사고 속출할 뻔?! 팬미팅 현장! (0) | 2009/11/25 |
| 톱스타 총출동 시크릿 VIP/전관 시사회 성황리 개최! (0) | 2009/11/25 |
| 여배우들의 터져버린 입담 토크배틀! (0) | 2009/11/25 |
Comments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